NHN base camp 4주차 회고
기간 : 21.02.08 ~ 21.02.12
02.08 ~ 02.09 : 설계 그리고 개발 시작
처음해보는 데이터모델링과 처음해보는 것 같은 개발…
- 지난주부터 나누었던 데이터 설계가 화요일까지 이어졌다. 다른 테이블들은 워낙 명확해서 금방 설계를 했지만, 예약과 관련된 테이블은 복잡하기도 하고 중요하기도 하여서
아주 오랜시간 대화를 나누게 되었다. - 오랜 시간 철저하게 이야기를 나눈 것 같은데, 개발을 시작함과 동시에 놓친 부분을 발견하는 것을 보면 역시 부족하다는 생각이 든다. 이전에 했던 기획처럼 데이터 설계도 제대로는 처음 해보는 것이어서 이번 교육을 통해 좋은 설계에 대해서 더 알아가고 싶어졌다.
- 설계가 끝나고 첫 코드작성을 시작하였다. 분명 할 줄 알았던 것 같은 부분들도 다 몰랐다… ㅋㅋㅋㅋ
- hello world 수준의 단순한 것도 오랜만에 하려고 하니 낯설어서 시간이 오래 잡아먹었다. 내일부터는 본격적으로 계속 개발만 할텐데 잘 할 수 있겠지…
02.10 ~ : 본격적인개발 시작!!
- 집에서 개발을 하기 시작했다. 생기는 이슈들? 모르는 부분들을 바로바로 물어보지는 않고 혼자 책도 보고 구글링도 하고 다른 코드도 참고 하면서 해결을 해나갔다.
- 너무 시간을 오래 잡아먹는다고 생각이 들면 조원들에게 질문을 해서 해결 할 수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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질문 국룰 (질문하다가 해결해버림) - 아마 설에도 개발을 할 것 같다. 아직은 진짜 초반이기도 하고 서로 겹치는 부분이나 내가 개발하지 않은 곳에서 데이터를 넘겨받는 곳도 없어서 별 다른 이슈는 없어보지만…!! 첫
merge부터 issue가 생긴것을 보면… 앞으로가 기대가 된다 ㅋㅋㅋㅋ